“비용 부담 낮췄다”…‘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에 960가구 조성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서관이 녹음 품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열린 공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가락시장 사거리 ‘걷고 싶은 거리’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안양시,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완화 서민 임대주택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 4개 지구 정비사업조합에 384가구 매입 의사 밝혀

경기도 안양시가 서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지구의 용적률을 완화해 일정비율을 서민들을 위한 소형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27개 지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시 의무적으로 일정비율의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만약 사업시행자가 추가로 소형 주택을 건립하면 용적률을 완화 받을 수 있다.

또한 용적률을 뺀 법적상한 용적률까지 건축하면 용적률 증가분 일정비율(재개발 50%, 재건축 30%)만큼 소형주택(주거전용면적 60㎡이하)을 건립해야 한다. 시는 현재 4개 지구 정비사업조합에 384가구 매입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형주택을 직접 매입, 저소득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 수요는 증가하지만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지자체에서 임대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시장은 “이 같은 방식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 지역에 대해 매입을 지속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주민 중심 실용 행정 강화 ‘눈도장 찍기’식 수행 퇴출

소통으로 시작해 현장에서 구정 완성하는 ‘용산 큰

‘동 업무보고’ 참석 김경대 구청장

“누구도 폭염에 쓰러지지 않도록”

영등포, 야외노동 안전관리 강화 에어컨 없는 저소득 노인 숙소도 조유진 청장 “구민 안전 최우선”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