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백령도 새 대형여객선 도입 난항… ‘중고 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봉,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추가 설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 ‘친환경 명소’ 탈바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쓰레기봉투로 지역경제 살린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격 동일…판매이윤만 6%→9% 확대
750곳 소매점 2억 2000만원 이익 기대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의 판매이윤을 올려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관악구는 새해부터 기존에 쓰레기봉투 판매 시 판매가격의 6%였던 이윤을 9%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지역 750곳의 쓰레기봉투 판매소는 연간 2억 2000만원의 추가 이윤을 얻게 됐다. 쓰레기봉투의 소비자 판매가는 변동이 없어 주민들의 부담은 없다. 지난달 31일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한 구는 쓰레기봉투뿐 아니라 소형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납부필증도 판매이윤 인상 대상에 포함시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판매이윤을 높이는 등 우리 구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새해에는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1-03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거동 불편 어르신 백신 접종 걱정 ‘뚝’… ‘찾동이’로 안

[현장 행정] 어르신 민원 해결 힘쏟는 채현일 구청장

동대문, 일자리 찾는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만 19~34세 대상… 새달 18일까지 접수

“지역 인재 키우자”… 대학교와 손잡은 구로

정규수업·진로 등 20개 프로그램 운영

3번째 재활용센터… 자원순환 실천하는 노원

중고 가구·전자제품 등 싼 값에 판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