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공동육아방엔 놀이토리쌤이 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분야별 놀이활동가 8명 모집


서울 중랑구 공동육아방에서 아이들이 물고기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공동육아방에 놀이활동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육아방을 이용하는 주요 대상이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아이들인 만큼, 전문가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흥미와 발달을 돕는다는 취지다. 또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오는 22일까지 동화, 미술, 감각, 음악 등 분야별 놀이토리 선생님 8명을 모집한다. 관련 자격 소지자나 교육 과정을 이수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3급 이상 보육교사 자격증, 유치원 교사 자격증, 2급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등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공동육아방은 현대의 놀이방과 전통적인 품앗이 육아를 접목한 주민 공간이다. 2015년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중랑구는 2022년까지 8곳을 추가하고, 영유아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동육아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놀이는 영유아에게 생활일 뿐 아니라 발달과 학습에 필수 요소”라면서 “대표 보육시설인 공동육아방을 놀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체계적인 놀이문화 활동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2-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