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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청소년의 날’ 지정 공포…오는 25일 첫 번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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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할인, 다양한 기념품 제공

경기도 안양시가 이번달 초 매년 5월 넷 째주 토요일을 ‘안양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한 조례를 공포했다. 시는 오는 25일 첫 번째 안양시 청소년의 날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례는 전국에서 최초다,

이달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청소년축제에서 청소년의날을 선포한다.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 이와 함께 원년을 맞아 청소년에게 다양한 혜택과 푸짐한 선물을 준다. 먼저 청소년의 날을 포함 20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극장가에서는 할인행사를 한다.

청소년이 된 만 9세 초등학생도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교부할 때 1만원권 문화상품권, 지역연고 프로스포츠구단 경기관람권, 안양시청 소년재단 기념품을 준다. 오는 12일까지다.

현재 안양 청소년(9세~4세) 인구는 10만 4000여명으로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한다.이중 9세는 4600여명에 이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미래“라며 “이번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청소년을 사랑하고 선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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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