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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창신초 학생들이 직접 꾸민 ‘갤러리 아트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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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도시갤러리 아트윈도에 창신초등학교 2학년 공동 작품인 ‘5월의 정원’이 전시돼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흥인지문공원(동대문성곽길공원) 입구 갤러리 아트윈도에 처음으로 초등학생 작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아트윈도는 높이 2.5m, 너비 2.2m, 폭 1.5m인 유리상자 안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내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도 설치돼 밤에도 잘 보인다. 이번엔 창신초등학교 2학년 18명이 제작한 ‘5월의 정원’을 내놨다. 천, 색종이, 크레파스를 이용해 풀, 꽃, 곤충, 나무 등이 무성한 정원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아트윈도는 1년에 2개월씩 총 6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종로구 도시디자인과에서 섭외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윤택한 환경을 누리고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5-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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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