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시설 도섭지와 휴게용데크, 테이블, 대형파라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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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미디어타워 앞 빛의 광장 아래 새로 조성된 휴게공간에 높이 13m짜리 인공폭포 개장식에서 박승원 시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이날 준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김영준 경기도의원,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바닥분수를 비롯해 40m 길이의 도섭지와 높이 13m, 폭 17m짜리 인공폭포, 폭포앞 쉼터를 조성했다. 다양하게 변하는 바닥분수와 도섭지는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되고 시원한 물줄기의 폭포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폭포는 폭포 앞 쉼터와 빛의 광장 양쪽으로 떨어지게 설치돼 빛의 광장 전경을 한층 더 아름답게 꾸밀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객을 더욱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폭포 앞 쉼터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편히 앉아 쉴 수 있도록 꾸몄으며, 행사가 있을 때는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소규모 야외공연을 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어 광명동굴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박승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외부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도록 광명동굴 외부에 다양한 휴식공간을 많이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광명동굴 주변 개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