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문가 귀촌마을 군위 KNU빌리지 ‘재능나눔’ 호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KNU빌리지((경북대 교직원촌) 전경, 군위군 제공
전문가 귀촌 전원마을인 경북 군위군 KNU빌리지(경북대 교수촌) 구성원들이 재능 나눔 행사를 이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군위군에 KNU빌리지 구성원들은 지난달 28일 군위읍사무소에서 생활이 어려워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과 노인, 장애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과, 흉부외과, 소아과 등 여러 분야 전문의들이 나섰다. 이날 마취통증과 진료를 받은 박모(83·여·효령면)씨는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웃 아저씨 같은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진료해 줘 많이 나아진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앞서 KNU빌리지 구성원들은 지난 5월에도 효령중고등학교에서 치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여러 분야 전문의와 의대생 등 20여명이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KNU빌리지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등으로 꾸민 ‘한마음축제’를 열었고, 신선 농산물 판매 행사도 벌였다.

경북대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 경북대 농대 실습장이 있는 군위군 효령면 마시1리에 터를 잡아 2015년 113가구 규모로 조성한 전원마을이다.

이곳에는 의학, 간호학, 예술, 자연과학, 인문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 대학교수들이 살고 있어 전문가 귀촌 마을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김영수 KNU빌리지 관리위원장은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민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귀촌인과 지역민이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