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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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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비 급감...예비비 투입 소상공인 지원

광주시가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 3월부터 4월까지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 최대 혜택금액인 월 50만원 충전 시 시에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 5만원을 합쳐 55만원 충전이 가능하다.

광주사랑카드 오프라인 판매처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농협중앙회와 신협(경기광주신협, 선린신협) 등 7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했던 지역화폐는 지역 농·축협 2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3월 중 총 32개소에서 지역화폐 발급과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과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통해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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