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역감염 막는 중구… 백병원 긴급 방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에서 나온 소독업체 용역직원들이 지난달 26일 중구 북창동 골목의 맨홀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지난 3일 중구 소재 인제대 서울백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8일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명된 데 따른 것이다.

중구는 9일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백병원 방문객 중 발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확진환자는 대구에 거주 중인 여성 환자(79)로,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구는 병원 내 환자의 이동경로인 병원 응급실, 1~3층 외래공간, 확진환자의 입원실, 지하 1층 엑스레이실, CT실 등을 긴급 방역했다. 병원 측에서는 확진 확인 이후 확진환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직원을 즉시 격리조치하고, 입·퇴원 등 출입은 물론 직원 내부 이동을 금지했다. 응급실, 외래공간 1~3층, 일부 병동도 자진 폐쇄했다. 함께 입원실을 사용했던 환자들은 1인 1실로 격리조치했으며, 같은 층 입원 환자에 대해서도 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1인 격리할 예정이다.

구는 구청직원, 초등돌봄시설, 국공립 어린이집 등 시설기관 종사자·이용자 등의 백병원 방문 여부 모니터링을 하고 방문자는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긴급돌봄휴가 등을 제외한 휴가를 반납하고 구청으로 복귀, 비상태세에 들어간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3-1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