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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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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지역 주민이 서로 나눔과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이웃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 주도적 돌봄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고,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눔이웃사업’과 ‘나눔가게사업’으로 구성된다. 나눔이웃사업은 나눔과 돌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구성된 주민들의 모임인 ‘나눔이웃’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다. 나눔가게사업은 지역 상점과 학원 등이 후원금이 아닌 업체의 물품이나 서비스로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체 활동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3-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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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