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말부터 시청 ‘서울체력장’에서 체력 점검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31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에 중독된 사람들… 금천 ‘정리수납의 달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층간소음 대화로 푸는 중구 ‘갈등소통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햄버거병 이어 쌀벌레 나온 안산 유치원, 공립으로 전환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부지·건물 매입
식중독 피해 원아들 공립유치원 승계


집단 식중독 발생에 이어 원생 가정에 배달된 급식꾸러미 쌀 포대에서 쌀벌레가 발견된 경기 안산의 A 사립유치원이 공립으로 전환된다. 사진은 A 유치원 전경.
연합뉴스
집단 식중독 발생에 이어 ‘쌀벌레 급식꾸러미’ 배달로 물의를 빚은 경기 안산의 A 사립유치원이 공립으로 전환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 건물매입형 공립유치원(이하 매입형유치원) 선정위원회를 열고 A 유치원의 부지와 건물을 사들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입형유치원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재개원하는 사업으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도교육청은 집단 식중독 사고로 A 유치원이 두 달 가까이 폐쇄됐고, 앞으로도 현재 원장이 유치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공립 전환을 검토해 왔다. 피해 학부모들도 최근 A 유치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190여명의 서명을 도교육청과 교육부에 제출했다. 집단 식중독 사고로 피해를 본 원아들은 공립유치원으로 승계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안의 심각성,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공립 전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 유치원은 지난 6월 12일 첫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이후 원생 등 118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고 이 가운데 16명이 합병증인 용혈성 요독 증후군(일명 햄버거병) 진단을 받고 투석치료까지 받으면서 6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폐쇄된 상태다. 또 최근에는 원생 가정에 배달된 급식꾸러미 쌀 포대에서 쌀벌레가 발견돼 학부모들의 공분을 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20-08-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의 마지막 녹지 용산공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공원 보존’ 강조한 김경대 구청장

청년의 눈으로 현안 해법 찾는 광진

건국대와 대학생 정책제안 시상 김경호 청장 “지역대학과 협력”

구민들에게 구정 낱낱이 알리는 강서

확대간부회의 유튜브로 생중계 진교훈 청장 “있는 그대로 소통”

“소상공인과 청년에 상생 인건비 지원”…종로 ‘청년

다음달 7일까지 참여 기업·청년 모집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