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북상에도… 해운대에 등장한 모래 전시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도가 높게 일고 있다. 김해공항에서는 태풍 북상으로 국내선 63편이 사전 결항됐고, 부산항에서는 선박 650여척이 피항했다. 부산 연합뉴스 |
부산 연합뉴스
2020-08-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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