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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의원 “GTX-C 노선 인덕원역 반드시 정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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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의원 “GTX-C 노선 인덕원역 반드시 정차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더불어민주당·안양5) 도의원이 건교위 회의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많은 수요가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을 인덕원역에 정차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조광희 경기도의회 의원실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더불어민주당·안양5) 도의원이 지난 3일 건교위 회의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많은 수요가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을 인덕원역에 정차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수도권광역철도 GTX는 2009년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에서 건의해 국가사업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GTX-C 노선은 경기 수원에서 안양권과 서울을 거쳐 경기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2㎞ 구간의 광역급행철도다.

4일 조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현재 인덕원역은 추후 3개 혹은 4개의 노선이 지나갈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환승률 등 다양한 교통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인덕원역에 정차를 하지 않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의 철도정책 기본 방향 및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서라도 철도교통의 요충지인 인덕원역에 반드시 정차돼야 한다”면서 “인덕원역 정차를 위한 주민서명부에 안양시 인구 56만명 중 15만 6000명, 시민 3.7명당 1명이 서명해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원하고 있다”며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남동경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안양 시민들이 숙원사업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면밀하게 검토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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