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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공공 동물병원 도입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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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 주관으로 지난 2일 「유기견 방지 및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한 공공동물병원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추승우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김상훈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총 2명의 발제자가 참석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최영민 서울특별시 수의사회 회장, 박순석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회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최미금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이사, 김태호 동물복지증진특별위원회 위원 총 5명의 토론자가 참석했다.

김상훈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유기동물은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으며 10만 단위를 넘긴 지금 사회적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토론회의 개최배경을 밝히며, “공공 동물의료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오늘 토론회가 그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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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