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코로나 이후 장기기증 희망자 25% 감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등록 6만여명… 7만명 이하 처음
대기기간 5년… 못받고 사망 年 2000명
이식 대기자 8.7% 늘고 뇌사자 기증 줄어

코로나19 이후 장기기증 희망자가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기간은 평균 5년이나 걸렸고,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한 환자도 한 해 2000명이 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자료를 바탕으로 2020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는 6만 7160명으로 2019년(9만 350명)보다 25.7%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가 7만명 이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뇌사자의 장기기증도 2016년 573명에서 지난해 478명으로 줄었다.

장기기증은 줄어든 반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늘었다. 장기이식 대기자는 2019년 3만 2990명에서 2020년 3만 5852명으로 8.7% 증가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세상을 떠난 환자도 2016년 1318명에서 2017년 1597명, 2018년 1891명, 2019년 2136명, 2020년 2194명으로 증가 추세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사망하는 환자를 줄이려면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가 필요하다. 의료진이 뇌사 추정자를 인지하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신고하면 뇌사 여부 확인과 보호자 상담 등을 거치도록 돼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사 추정자는 연간 5000명 수준인 데 반해 실제 신고는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강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질 평가 항목에 뇌사기증 발굴률 지표를 추가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10-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