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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콜센터’ 새달까지 24시간 운영
접종예약·이상반응 안내… 불안 등 해소


동작구의 어르신들이 남성역 앞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이용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위드 코로나’를 맞아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의 지난달 30일 기준 백신 접종 완료율은 77.29%로 서울시 접종완료율 75.29%보다 높다. 구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 준 현장 지원근무자들, 의료진의 헌신이 있었기에 높은 백신 접종률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연 예방접종센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일부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체계로 전환했다. 구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선 처음으로 사당동에 코로나19 제1예방접종센터를 설치했고 7월엔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대규모 접종을 위해 신대방동에 제2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개방해 운영했다. 예방접종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남성역앞 ‘예방접종센터행 셔틀버스’는 일 평균 약 1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에서 백신접종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구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함이다. 접종예약부터 이상반응 안내까지 약 12만건의 상담을 했으며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앞두고 있어 콜센터는 12월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11-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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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