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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 등 접경지역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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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민주·연천)은 11일 경기관광공사·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로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 도의원은 “코로나19로 관광수요가 감소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관광과 숙박을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경기북부의 한탄강이나 임진강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코레일 등과 협업하여 경부선, 호남선, 경원선으로 이어지는 열차를 활용한 테마관광 상품 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탄강 주변이 유네스코 지질공원 주변 26개의 지질 문화 명소들이 각 지자체 별로 개발되다 보니 너무 단조롭다”며, “경기관광공사가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협업하여 개발을 추진한다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다” 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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