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시, 전국 첫 드론으로 도서관 책 배달 나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도서관→대출 거점’ 1㎞ 내에서 실증작업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성남시청 전경.
경기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한 도서 대출을 추진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 구축 사업’ 실증작업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대출 거점(행정복지센터 등)까지 드론을 이용해 책을 나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시는 분당구 구미도서관을 실증작업에 이용할 계획이다. 구미도서관은 상대적으로 산지와 녹지와 많아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할 때 실증작업 비행경로로 적합하다.

도서 대출 드론은 날개 너비 1m에 자체 중량 10㎏로, 책 5∼7권 무게인 3㎏가량을 탑재할 수 있다.

구미도서관에서 책을 드론에 실으면 반경 1㎞ 내에 있는 거점으로 이동해 착륙지점 도서함에 책을 떨어뜨리고 시민들은 도서관 회원 카드 등으로 도서를 대출하게 된다.

시민들은 구미도서관까지 가지않고 집 근처 거점에서 책을 쉽게 빌려볼 수 있는 셈이다.

드론 비행은 성남시 관제센터에서 담당한다.

시는 구미도서관과 거점 2곳에서 1년 동안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 실증작업을 벌인 뒤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내년 2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공모’에 참여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증작업에서는 기술적 문제와 안전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게 된다”며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가 자리를 잡으면 접근성 문제로 책을 잘 빌리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