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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쟁력 서울 1위는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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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구청장 “전국 최고 수준 확보”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가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서울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KLCI 2021에서 서울 1위, 전국 4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LCI은 전국 226개 시·군·구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 기관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다.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3개 부문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군·구 별로 나눠서 평가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615.22점을 받았다. 경영자원 부문에서 175.52, 경영활동에서 172.78, 경영성과에서 266.92점을 받았다. 2003년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2018년까지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지만,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며 2019년, 지난해 5위를 달성했다. 구는 마곡지구 개발이 완료되고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구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이 이뤄지면 전국 1위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 구 경쟁력은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세대, 계층 간 모두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성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2-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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