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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개관 지속 성장 지원
세 번째… 4개 기업 입주 완료


지난 28일 열린 ‘강동청년창업SPACE’ 개소식에서 이정훈(왼쪽 다섯 번째) 강동구청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최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공간 강동청년창업SPACE를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동청년창업SPACE’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청년창업가에게 업무공간, 기술경영 컨설팅, 네트위킹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경영활동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동남권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청년해냄센터(천호대로 1057), 강동청년work-play타운(올림픽로 796)에 이어 강동구의 세 번째 청년창업공간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천호역 청년주택 2층에 전용면적 153㎡(약 46평) 공간을 기부채납받아 조성했다.

지난달 사업성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선정한 청년기업 4개사가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예비)창업가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창업 역량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은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2022-04-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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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