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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글·그림 10일까지 선봬


우수 작품 야외 전시회
서울 구로구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작품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그림 그리기 등 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며 “출품작 중 우수작을 선정해 야외에서 전시회를 연다”고 말했다.

우수 작품 야외 전시회는 고척근린공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그림 그리기, 백일장, 아동친화달력 등 부문별 우수 작품 총 42점이 전시된다. 앞서 구가 지난달 11~15일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는 그림 그리기 168명, 백일장 37명, 아동친화달력 14명 등 총 219명이 참가했다. 구로문인협회, 구로미술협회, 굿네이버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84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예술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구는 18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린(GR) 초록세상 그림 그리기 대회’도 개최한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보전 및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조희선 기자
2022-05-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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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