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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는 강동…연말까지 동주민센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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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진행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후 모습 비교.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비위생적·불편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대상자가 거주지에서의 생활과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핸드레일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작업 및 청소 등 홈클리닝 사업도 지원한다. 이는 2020년부터 진행해 온 구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강동장애인연합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다.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차 주택의 경우도 집주인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장애 유형 및 정도 ▲소득 수준 ▲가구원 수 ▲주거 유형 등 세부기준에 따라 예산 안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등 19가구에 홈클리닝을, 64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사업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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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