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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 김동연 교통·환경 등 공통현안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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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체 매립지 위치 선정 문제도 논의”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13일 만나 교통·환경 관련 공통 현안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두 당선인은 인천 송도 G타워에 마련된 유 당선인 인수위 사무실에서 만나 수도권매립지 등과 관련해서도 논의한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및 주요 관계자들이 송도 G타워 3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9일 현판식 직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유 당선인 측은 “여야 협치와 수도권 주요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만난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선거기간 중 ‘포천 내정설’로 경인지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수도권 쓰레기 대체매립지 위치 선정 문제 등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수위 관계자는 “아직 당선인 신분이라 수도권 매립지 관련 의제는 기본적 원칙 표명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기 인천에는 교통·환경 등과 같이 함께 논의해야 할 소재가 많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시간이 필요해 우선 기본적 원칙 표명 정도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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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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