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옥정호 유람선 띄우려는 임실… 오염 때문에 안 된다는 정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 대표 관광지로 개발 활기
“道, 정읍 상수원 용담댐 전환을”

민선 8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북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옥정호 관광개발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전북도와 임실군은 2015년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이후 ‘수변개발’에 주력해 온 옥정호 관광사업을 민선 8기에는 ‘수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임실군은 유람선을 운항해야 옥정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고 사계절 종합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전북도가 옥정호 수면개발을 반대하는 정읍시와 중재에 나서 줄 것을 바란다. 옥정호를 상수원으로 쓰는 정읍시가 수질오염을 우려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정읍 시민단체들은 상수원 오염이 우려된다며 옥정호 수면관광을 반대한다.

반면 임실군은 옥정호 수면관광이 하류에서 추진돼 상류에 있는 정읍시 상수원 오염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전북도 역시 옥정호 관광개발과 상수원 오염 여부에 대해 용역을 준 결과 우려할 만한 사안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전북도가 옥정호 수면관광을 허용해도 상수원 오염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정읍시민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심민 임실군수는 “전북도가 옥정호를 전북 대표 종합관광지로 육성하는 대신 정읍시의 상수원을 용담댐으로 전환해 정읍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심 군수는 이어 “정읍시가 옥정호 물을 도원천으로 흘려보내 취수하고 있으나 산내면 일대 축사와 농경지에서 방류하는 오염원에 노출돼 있는 만큼 상수원을 용담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2022-06-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