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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빠른 집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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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6)이 지난 25일 주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기금 집행이 늦어지는 사태에 대해 일침을 놓고 발빠르게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2년도 제2회 물순환안전국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지난 6월 30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되거나 시설물이 파손된 곳이 많다. 토사와 쓰레기를 비롯해 하천 내 교량, 주변 데크 등이 파손된 후 방치되어 있는데, 서울시재난기금심의는 아직 상정도 못한 상태”라며 “늑장 예산 집행으로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이 8월 경 확보돼 이후에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에서 재난기금 심의 및 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안될 일”이라며 “추경보다 시급한 것이 ‘안전’과 연관된 긴급 재난 기금이다. 시의적절하게 심의 및 집행이 이뤄졌어야 한다.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재난관리기금 집행은 발빠르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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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