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배↑, 누적합격 2840명… ‘서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위험 미리 감지하는 서초, ‘CCTV 활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남 농수산식품 상반기 수출 8.5억 달러 ‘역대 최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中·동남아 신선 농산물 수요 급증


영국 셰필드의 한 한인 마트에서 경남 하동산 쌀과 김 등이 판매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올해 6월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5200만 달러(약 1조 2800억원)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수출 목표액인 15억 9000만 달러의 5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6억 4400만 달러로 전체의 75.7%를 차지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이어 수산물 1억 5600만 달러(18.3%), 축산물 4400만 달러(5.2%), 임산물 600만 달러(0.8%) 순이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1억 7267만 달러)이 가장 많았다. 동남아(1억 6313만 달러), 일본(1억 5476만 달러), 미국(1억 3912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중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동남아는 56% 증가했지만 일본과 미국은 엔저와 보호무역 강화 등의 영향으로 각각 21%, 15% 감소했다.

신선 농산물 수출 회복세도 두드러졌다. 기상 여건 호조와 동남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7.1% 늘었다. 딸기 수출은 12.6%, 토마토는 43% 증가했고 쌀과 양파는 각각 79.6%, 709% 급증했다. 가공식품 역시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전년보다 12.9% 늘었다. 특히 라면(63%), 음료(16.7%), 커피류(6%) 등의 수출 증가가 이어졌다.

도는 올 하반기 딸기·파프리카·단감 등 주력 품목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국외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베트남·일본 수출상담회와 미국·중국 판촉 행사, 북미 H마트 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중국 수출이 재개되는 단감을 앞세워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6-07-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구 중 최다 22곳 운영 박준희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여성친화 강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13명 표창, 명사초청 특강 이수희 구청장 “일상 성평등 실천”

문을 두드리니, 돌봄으로 이어졌다

광진, LH와 ‘발굴형 돌봄’ 강화 주택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찾아 김경호 구청장 “한분이라도 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