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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추석 제수 식품 점검

서울 동대문구 관계자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식품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과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2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4곳, 기타식품판매업소 2곳, 축산물 취급업소 약 70곳 등이다. 구는 추석 전까지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사용원료·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여부 ▲축산물 표시의무사항 적정 표시 여부 ▲축산물 이력제 이행사항 준수 여부 ▲축산물 국내산 둔갑판매 등이다. 특히 불법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면류와 다과류 등 가공식품과 식품가공품, 식육포장육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위생 감시원과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고발 등 강력 조치를 할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2022-09-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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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