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청 삼장~금서면 국도 6년 5개월 만에 완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리산터널 포함 6km 오늘 개통
도로 직선화해 20분→6분 단축


21일 개통되는 경남 산청군 삼장면~금서면 국도구간 지리산터널.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의 숙원 사업인 삼장면 홍계리와 금서면 평촌리를 잇는 국도 59호선 구간 터널과 새 도로가 21일 개통된다.

산청군은 지리산터널(밤머리재터널)을 포함한 길이 6㎞의 삼장면~금서면 국도가 6년 5개월 만에 완공돼 21일 오후 3시부터 개통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국도는 지리산 갈래인 웅석봉(해발 1099m) 군립공원과 가까운 밤머리재를 지나가는 기존 왕복 2차선 산악도로 구간에 새로 건설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사업비 1073억원을 들여 웅석봉 아래로 터널 2998m를 뚫고 도로를 직선화했다. 길이도 12.9㎞에서 6㎞로 짧아져 통행 시간도 20여분에서 6분으로 단축됐다. 지리산터널은 일반 왕복 2차선 도로보다 넓은 너비 17.2m로 건설하고 화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너비 2.5m의 대피통로를 설치하는 등 각종 방재시설을 마련해 안정성을 높였다.

1995년 완공된 기존 국도는 해발 600m 산악에 걸쳐 있어 굴곡과 경사가 심하다. 겨울이면 얼어붙고, 여름에는 잦은 비에 토사가 무너져 지리산 진입도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산청군은 새 국도 개통으로 지리산권 시천면·삼장면과 산청군 중심지 산청읍 사이의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한다.



산청 강원식 기자
2022-09-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