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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청 직속 기관 1일차 현장 방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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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승미)는 지난 22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 기관인 학생체육관, 교육연수원과 과학전시관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일상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각 기관의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제314회 임시회 중 이틀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현장 방문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교육위원회의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각 기관의 업무보고와 질의·답변 시간을 거쳐 현장을 시찰하는 것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이승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현장 방문 첫날 오전에 학생체육관을 방문하여 수영을 비롯한 학생 체육활동 지원 등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을 마친 후 위원들은 수영장과 실내체육관을 둘러보면서 시설 안전 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여건 개선과 관련한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방문한 교육연수원에서는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공감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후 질의응답을 마친 후 위원들은 연수원 내 온라인 스튜디오·스마트연수실 시찰과 VR 체험을 통해 온라인 연수시스템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과학전시관에서는 학생 과학 체험활동과 교원 직무연수 등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안에 대해 질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원들은 전자현미경실을 살펴보고 코딩 로봇을 직접 실연해 보며 학생들의 체험학습장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승미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방역과 교육현장의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쓰고 계신 교육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기된 문제점이나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이 보다 면밀히 검토되어 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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