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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민원서비스 조직 개편… 여권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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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동선 간소화 혼잡도 완화
인허가 전담 원스톱 창구도 운영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가 맞춤형 민원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 여권과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권 발급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여권과를 민원행정과와 여권과로 분리·신설했다. 여권과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민원 혼잡도가 완화되고 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동선이 간소화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아울러 구는 여권과에 적정 인력을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리된 민원행정과의 민원처리팀은 ‘인허가 민원 전담 원스톱 창구를 운영한다. 각종 인허가 업무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개인·법인·단체 등은 상담부터 서류 교부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여권과 신설은 친절을 중요시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구정 운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서 구청장은 ‘구청 문턱이 높다’, ‘친절하지 않다’는 주민들 목소리를 반영해 대대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서 구청장은 “개청 이래 최대 조직 개편을 단행해 행정혁신을 이루고 차별화된 구정을 펼칠 것”이라면서 “민간기업 못지않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행정을 구현해 구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2022-10-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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