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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소통왕’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전통시장 대청소로 11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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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가운데)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8일 오전 7시 홍제천 가로변에서 주민들과 함께 청소를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청소를 통한 소통 행보에 나선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다음 달엔 전통시장 대청소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이 구청장이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다음 달 1일 오전 7시부터 포방터시장과 그 주변을 청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청소에는 통장,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70여명도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가로변 낙엽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청소하고 도로변 화분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및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한다.

앞서 이 구청장은 지난 18일에도 아침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홍제천 가로변 일대를 주민들과 청소했다. 이 구청장은 올 연말까지 총 10여 차례에 걸쳐 청소 현장 근무에 나설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이른 시간 포방터시장 주변 대청소에 함께해 주실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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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