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기도청 ‘688 계단헬스장’…건강·에너지 두 토끼 잡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교 신청사 입주… 이용 활성화


경기도는 계단실 각 층에 칼로리 소모량, 건강 수명 등을 부착해 계단 오르기 운동을 권장한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신청사 688개 계단 오르기로 ‘건강·에너지 절약’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입주 후 직원들의 계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사 688 계단헬스장 이용 운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계단실 각 층에 칼로리 소모량, 건강 수명 등을 부착하고, 승강기에는 ‘오늘 하루는 계단 어때요?’, ‘내 몸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 등 계단 오르기를 독려하는 스티커를 붙여 직원들이 출근·점심시간에 승강기 대신 계단을 오르도록 장려한다는 것이다.

계단 오르기는 칼로리 소모가 많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지구력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경기도 신청사는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로 계단실이 건물 양 끝, 두 곳에 설치돼 있다. 전체 계단 수가 688개에 달해 모두 오를 경우 103.2㎉가 소모되고 건강 수명이 45분 52초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도는 계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계단 이용 인증 사진 뽐내기 등 ‘688 계단 챌린지’ 이벤트를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유태일 자치행정국장은 “계단 오르기는 직장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방법이고, 출근 시간 등 승강기 이용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인원 분산과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2022-12-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