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안전지도사와 함께하는 더 안전한 동대문구 등하굣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두초 교통안전지도사가 아이들과 하교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이 2023년에는 확대 운영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동행함으로써 범죄 및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맞벌이 등의 이유로 보호자와 등하교를 함께하기 어려운 경우 학교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개 학교(군자초, 신답초, 안평초, 동답초, 용두초, 전동초, 전농초)에서 14개 노선을 운영했다.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에 사전 수요조사를 하고, 내년에 변화할 통학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 2월쯤 구 누리집(ddm.go.kr)을 통해 교통안전지도사도 공개모집한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 경험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교통사고나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