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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최우수·‘지원단’ 우수상


서울 서대문구의 가족 돌봄 청년(영 케어러) 지원 사업이 이달 서울시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수 정책 사례로 꼽혔다. 사진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왼쪽)이 영 케어러 가정을 방문해 상담하는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지역 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복지 정책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1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우선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 분야에서 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활발하게 운영한 것을 비롯해 선진 복지 제도 벤치마킹, 동 복지대학 운영, 복지 등기 우편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민관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제작,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추진 등이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



조희선 기자
2022-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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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