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서차량기지, 인공데크 덮고 입체복합 개발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면적 66만 5000㎡·9~16층 규모
데크 상부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수서·문정 지역 보행교로 연결
수서역 일대 첨단 복합도시 육성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수서차량기지 개발 구상(안)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그동안 강남 도심을 단절하고 주변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힌 수서차량기지를 입체복합 공간으로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서차량기지는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소유 철도차량기지다. 폭 300m, 길이 1㎞, 면적 20만 4280㎡로 검사고, 관리동, 정비동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수서차량기지 하부에 본기능을 유지하면서 상부를 인공 데크로 덮고 그 위에 주거·상업·문화시설과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상부 개발 규모는 9~16층, 연면적 약 66만 5000㎡로, 마곡 LG사이언스파크(86만 1547㎡)의 80%에 해당한다. 개발 시 업무 중심의 주거·공공·상업·철도 시설을 적정 배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복합 개발로 동부간선도로, 자곡로를 직접 연결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인공 데크 상부를 보행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차량 기지와 탄천으로 단절됐던 수서·문정 지역을 보행교로 이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수서역 일대를 동남권 중심지이자 디지털 기반의 첨단 산업 복합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수서·문정 지역은 2040 서울 도시기본계획상 신성장 로봇·정보기술(IT) 산업에 특화된 첨단 산업 중심지로 개발된다. 시 관계자는 “신성장 업무 기능 중심으로 인프라, 주거, 문화 등 유연한 복합 구성을 허용해 강남 도심과 판교 지역 성장축을 강화하는 동남권 디지털 기반 첨단 산업 복합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2-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