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시민 62% 시의료원 대학병원급 위탁 운영 찬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월 22일~4월 3일 시민 1000명 대면 조사…


성남시민의 61.9%가 성남시의료원을 대학병원급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에 찬성.
경기 성남시민의 61.9%가 성남시의료원을 대학병원급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남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월 22일~4월 3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대면 면접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자체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38.1%로, 대학병원급 위탁 운영을 선호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학병원급에 위탁운영 시 가장 기대되는 점에 대해 75.1%가 ‘의료서비스의 향상’이라고 했고, ‘세금 투입 감소에 대한 기대’를 꼽은 응답자는 24.4%였다.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61.8%가 ‘진료비 상승’, 37.8%가 ‘공공의료 사업 축소’라고 답했다.

성남시민들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진료받은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의료진의 명성을 가장 우선한다’(32.7%)고 답했으며, 다음으로는 ‘접근성(위치, 교통) 고려’(18.1%)를 꼽았다.

지자체 운영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한 질문엔 96.1%가 ‘24시간 365일 응급 및 중증질환 진료가 가능해야 한다’고 했다.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해야 한다’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94.1%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신상진 시장은 “여론조사를 통해 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확인했다”면서 “이번에 확인된 시민의 뜻에 따라 시민만을 바라보고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5~7월 운영방식 개선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하고 하반기에 보건복지부 협의 및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올해 안에 시의료원의 위탁운영 문제를 결론 낼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