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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양재천 정화 및 새마을방역대 발대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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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차량 3~4대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하기로


‘2023년 강남구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에서 인사말 하는 김형재 의원

새마을방역대 임원들과 단체사진 김형재 의원(가운데)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13일 늘벗근린공원(개포5공원) 및 양재천에서 ‘2023년 강남구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 및 양재천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3년여 만에 재개된 것으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강남구의원,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여름철 해충,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이 봉사대를 결성해 방역 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2023년 강남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 및 양재천 정화 활동’ 전 단체사진
(뒤에서 두 번째 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김형재 의원)

양재천 정화 활동 후 단체사진 (두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형재 의원)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 회원님들의 방역 활동과 양재천 정화 활동 등 헌신과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강남구 새마을협의회(회장 라명찬) 측으로부터 이번에 3대로 출범한 방역단 차량 추가 지원을 요청받고, 3~4대 추가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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