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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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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아파트 250여곳 대상
단지당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 양천구 지원을 받아 물막이판을 설치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구 모습. 2023.9.24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기후변화로 잦아진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시 지하주차장 출입구로 빗물이 한꺼번에 역류해 차오르는 것을 억제하는 장비로 침수피해 예방효과가 크다. 이에 구는 올해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상반기에 16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총 24곳에 물막이판 시공을 지원했다.

하반기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아파트 250여곳이다. 물막이판 하나당 최대 500만원, 단지당 최대 2000만원 범위에서 총사업비의 50%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물막이판 설치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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