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남도, 상습·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체납자 298명 103억원 규모, 연말까지 특별징수기간 운영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는 15일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298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과 시군 누리집, 행정안전부, 위택스(Wetax)에 공개하고 연말까지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이고 1년이 경과한 고액・상습 체납자들이며 공개 대상자 체납액은 103억 원 규모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과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요지 등이며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올해 지방세는 공개 대상자 298명 중 개인은 164명으로 체납액은 49억 원, 법인은 134개 54억 원이다.

지방세 중 법인 최고 체납액은 광양시 소재 토지구획정리조합으로 재산세 2억 3천여만 원을 납부하지 않았고 개인 최고 체납액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L씨로 취득세 등 2억여 원을 체납했다.

전남도는 앞서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사전통지서 발송과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제공한 뒤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 대상을 확정했다.

앞으로 연말까지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출국금지와 관세청 수입품 압류, 신용불량 등록 등 적극적인 행정제재와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8명에 대한 명단도 공개했다.

이영춘 전남도 세정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평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