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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청·약사회와 4자 업무협약


박일하(왼쪽 여섯번째) 동작구청장이 지난 6월 서울 노량진역 4번 출구에서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동작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지역 청소년들을 마약으로 부터 차단하고 보호하기위해 동작경찰서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구약사회 등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에게 제대로 된 마약류 정보와 폐해를 알리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를 시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동작경찰서에서 개소한 청소년경찰학교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소규모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규모를 다각화하여 예방 교육을 사각지대 없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소년 뿐 아니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홍보를 진행해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 동작구약사회는 강사단 발굴 및 강사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분야를 맡아 상호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 내 마약류 근절 및 예방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라며, “지역사회 전체에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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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