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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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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3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주민 건강과 밀접한 식품위생분야의 수준 향상을 위해 자치구에서 추진한 7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중독대응 및 식품접객업관리 ▲지도점검 ▲수거검사 및 민원처리 ▲식생활 개선 ▲청렴·친절행정 서비스 ▲시정참여의 7개 분야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배달 및 외식 문화가 증가하고 있어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배달음식점 주방공개’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식품위생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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