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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선 수수료 무료” 서울시청에 무인민원 발급기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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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지난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보건소와 약수역에 설치된 오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새것으로 교체를 완료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 새로 설치된 중구 무인민원 발급기. 중구 제공
중구 관계자는 “신규 설치에 따라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중구에서 운영된다”고 소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시청(2대), 중구청, 중구보건소, 중부세무서, 남대문세무서, 중앙우체국, 국립의료원 등 공공기관과 약수역, 을지로입구역, 청구역, 버티고개역, 이마트(청계천점) 등 지하철역에 13대가 있다. 15개 동주민센터에도 1~2개씩 17대가 있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구에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가 무료다. 중구 관계자는 “민원 서류 121종에 대해 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22년 11월 개정했다”며 “중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중구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은 법령에 의해 수수료 면제가 불가능한 서류는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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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