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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라스트 세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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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강석영, 신상호, 양지운, 오향종, 이동하, 이영호, 이정미

2024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14차 ‘라스트 세븐(LAST SEVEN)’ 전시회 포스터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2024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14차 ‘라스트 세븐(LAST SEVEN)’을 전시한다.

올해 전시는 ‘라스트 세븐(LAST SEVEN)’을 부제로 강석영, 신상호, 양지운, 오향종, 이동하, 이영호, 이정미 등 현대 도예가 7명이 참여해 옹기부터 백자, 청자, 오브제 및 설치 작업까지 각양각색의 현대 도자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작가가 직접 미술관 로비에서 30일간 작업한 오향종 작가의 웅장한 무소성 옹기 ‘라이브(Live)’, 조선백자를 새롭게 구현해 백자 고유의 질감과 정제된 정서를 강조한 이영호 작가의 ‘백자 호’, 결정유 작업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색감을 표현한 이정미 작가의 ‘비발디, 사계 봄’, 청자를 재해석해 보다 맑고 푸른 물빛을 띠는 이동하 작가의 ‘청자 삼족 접시’, 상감기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양지운 작가의 ‘금(金)연마상감’, 도조 작업이 특징으로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신상호 작가의 Beyond’n Surface, 슬립 캐스팅 기법을 활용해 점토 본연의 물성과 색을 드러낸 강석영 작가의 ‘무제(Untitled)’ 등이다.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은 현대 도예계의 중견 작가나 다양한 시도와 예술성으로 재조명받아야 할 도예가 100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초청해 진행되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의 대표 기획전이다. 지난 2012부터 시작해 올해 마지막 7인의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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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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