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부터 스타트업 투자유치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별빛에 새긴 ‘호국 정신’… 관악 달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시간 저축했다가 돌려받는 서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즐기는 ‘뷰티 여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 봉산에 편백나무 무장애 숲길 9.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재 5.2㎞ 공사, 2026년까지 완공

서울 은평구는 봉산 편백나무 숲 무장애 숲길을 2026년까지 9.8㎞ 길이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을 6단계로 나눠 이날까지 4단계 5.2㎞ 공사를 마쳤다. 숲길 중간에 휴게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고사목 등 폐목재를 활용해 ‘사슴가족’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설치했다. 나무더미를 곳곳에 쌓아 숲속 작은 생물들의 생활공간도 마련해주는 등 자연과 공존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백나무는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수종으로,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소나무의 3배 이상 배출하고, 공기 청정 기능도 있어 미세먼지나 황사를 저감하는 유익한 수목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2014년 서울시 최초로 봉산 약 65000㎡ 규모 땅에 1만 3400그루를 심고, 이 숲을 지나는 무장애 데크길을 설치해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데크길 주변은 물론 나대지, 훼손지 등에 편백나무 식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봉산에 오를 때면 서울시의원 때부터 예산을 확보해 심었던 편백들이 어느덧 울창하게 자라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를 은평둘레길 전역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분이 이용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2024-04-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미래성장·AI 혁신에 방점… 금천 민선 9기 조직개

문화·교육·청년 묶은 미래성장국 디지털 행정 대응 AI정책실 신설

1인가구라도 동대문은 외롭지 않다[현장 행정]

동대문, 1인가구 거점시설 순회

기후변화 시대 도시정원 ‘성동의 절기’

연구형 정원… 성장 과정 관찰·기록 민·관 협력해 지속 가능 모델 개발

재건축·재개발 ‘소통’에 진심인 도봉

쌍문한양1차 등 15개구역 간담회 김동욱 청장 “원만히 추진 노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