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신기술 적용해 국립현대미술관 일대 ‘노후 하수관’ 손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비 6억원 투입해 북촌로5가길~창덕궁길 약 1㎞ 구간 하수관로 및 맨홀 정비
공사 지연 방지 위해 비굴착 신기술 공법 적용
“시민·관광객 편의 제공”

서울 종로구가 낡고 오래된 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 하수 역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일대 하수관로 및 맨홀을 손본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는 북촌로5가길부터 창덕궁길에 이르는 총 1㎞ 구간이다. 6억원 시비를 확보하고 주민 안전에 초점을 둔 노후 하수관로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종로구 제공
종로구 관계자는 “기존엔 도로를 파헤쳐 하수도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여건에 걸맞은 신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도로를 개착하지 않는 공법을 적용해 땅속에서 기계 장비의 압축공기·증기 경화를 이용, 큰 하수도관을 보수한다. 도로 개착으로 발생하는 시민 통행 불편, 교통 체증, 비산 먼지 발생 등의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도로함몰로 인한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함몰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하수관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안전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