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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청소년, 넓고 넓은 음악 세계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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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청소년문화의집서 음악 교육프로그램 운영

둔촌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둔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7월 5일까지 운영하는 ‘넓고 넓은 음악 세계’ 프로그램에서는 몸을 두드려 연주를 하는 ‘바디 퍼커션’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명 K팝 노래만 듣는 친구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는 한 청소년의 제안이 강동구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또 7월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당찬 목소리’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뮤지컬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도 출연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다. ‘당찬 목소리’의 청소년 뮤지컬 단원은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둔촌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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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