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허훈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탄소중립·환경보전과 직결되는 폐현수막 재활용,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중요 이슈”


허훈 서울시의원
자치구가 수거한 폐현수막이 실질적 재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정책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제324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지난 4월, 제22대 총선 여파로 발생한 폐현수막이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발생한 1740t(약 290만장)을 웃돌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폐현수막이 실질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지난 2023년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선거용 폐현수막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의 재활용률은 33.6%였으나 2022년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의 재활용률은 24.8%에 불과했다.

기존에 서울시가 ‘서울시 폐기물 관리 조례’에 근거, 현수막을 포함한 포괄적인 폐기물처리사업 등의 지원은 하고 있지만 기술적 한계 및 정책지원 근거 부재로 폐현수막에 대한 재활용 처리는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점을 반영, 개정안에는 구청장이 제거 또는 수거한 불법 현수막에 대한 친환경적 재활용 정책 추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폐현수막의 실질적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정책적 지원 가능성을 열었다.

최근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역시 수거한 폐현수막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 등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폐현수막 재활용은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환경보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이슈”라며 “입법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자치구와 함께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