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가맹점 평균매출, 2022년에 팬데믹 이전 넘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2년 연평균 매출 2019년 대비 7.2%↑
외식업종 가맹점 수 가장 많이 늘어

코로나19 종료를 의미하는 엔데믹이 발표(2023년 5월)되기 이전인 2022년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점들의 평균매출이 코로나 이전을 넘어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효과가 가맹점 매출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서울시 등록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3억 7200만원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3억 4600만원보다 7.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과 비교해서는 8.8%가 증가했다. 이 중 외식 업종은 3억 2800만원으로 2020년 2억 8600만원보다 4200만원 늘었다. 서울시는 매년 상반기 서울에 등록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점 수와 매출 현황 들을 제공받은 뒤 약 1년간의 대에터 검증을 거쳐 이를 수치화 해 발표한다.

업종별 등록현황을 보면 외식업종이 늘고 서비스와 도소매업종은 줄면서 외식업 비중이 더 늘었다. 외식업 가맹점은 8만 1960개로 전년 7만 4562개대비 9.9% 증가했다. 전체 가맹점에서 외식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40.1%에서 2022년 41.9% 늘었다.

가맹점의 평균 창업 비용은 1억 203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 올랐다. 창업비용에서 가장 많이 드는 비용은 인테리어로 평균 5110만원, 전체 비용의 42.4%를 차지했다.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록 및 매출 등이 팬데믹 이전으로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서울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가맹사업 희망자들에게 투명한 경영정보를 제공해 불공정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가맹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