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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관광개발 테마는 ‘온천·이순신·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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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별화된 관광자원 종합 개발
박경귀 시장 “천혜의 생태자원 반영해야”

충남 아산의 관광 종합 개발로 웰니스 온천 치유·인간 이순신·신정호 중심 예술 관광 등이 제시됐다.

7일 아산시에 따르면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2024~2028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관광 흐름 분석과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활용으로 관광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다.

이날 연구진은 침체한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한 ‘웰니스 온천 치유’ 관광과 ‘인간 이순신’ 테마 역사·문화 관광, 신정호 중심 ‘예술 생태’ 관광 등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먹거리 관광자원 홍보 △신정호 외 5개 국가하천 40개 지방하천 연계 활용안 △예술테마 온천시설 조성 △온천수 워터밤 등 문화예술공연 온천 힐링 접목 △겨울 축제 보강 등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2025~2026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인프라와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확보 방안 마련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은 산과 들, 물 등 생태·자연 자원도 풍부하다. 이를 활용한 레포츠 사업 등 젊은이들을 끌어올 수 있는 구상도 종합계획 안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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