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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급증···경기도, 1인 가구 정책 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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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 6일까지 ‘1인 가구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나 홀로 사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9월 6일까지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 소리 누리집(https://vog.gg.go.kr)를 통해 공모전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본인확인 증빙서류, 정책 제안 보고서를 제출하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며, 12월 5일 도 1인 가구 정책참여단 최종보고회에서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정책 아이디어는 경기도 1인 가구 사업에 구체화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도 누리집, 1인 가구 포털,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G-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경기도 1인 가구는 지역별·생애주기별로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택문제나 건강·소외 등 여러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1인 가구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 및 주거, 안전, 건강 등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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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